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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 잃은 친구에게 온 전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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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No F0158 ㆍ
작성자채용담당자 ㆍ
등록일2022-11-06 ㆍ
조회수조회 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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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친한 친구의 아내가 유방암으로 어린자식을 남기고 죽었다.
어찌할 바를 모르던 그 친구로부터 `도와줘`라는 전화가 와서 달려갔다가 방안을 보고 울고 말았다.
집안 여기저기는 죽은 친구 아내가 남긴 메모가 있었다.
`우유는 뺨에 대었을 때 따뜻할 정도로`
`울면 인형을 껴안게 해줘`
결정적인 건
`지치면 도와달라고 누군가에게 부탁해, 미안해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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